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20 06:31

SAMG엔터, 비용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 61.3% 급감 및 주가 하락

SAMG엔터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 속편이 누적 관객 7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 성과를 거뒀으나, 원가와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3% 급감했다.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모습이다. 회사는 하반기 중 영화 매출의 본격적인 반영과 해외 시장 진출 및 IP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정 정책·제도 2026-08-18 09:32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200개소 비정규직 처우 및 노동 조건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정부 및 위탁·용역 계약 업체 등 공공부문 2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 조건에 대한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감독은 두 달간 진행되며 비정규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공공분야 협력사들의 인건비 부담 증가와 운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17 05:08

펄어비스, 실적 컨센서스 하회 및 붉은사막 매출 전망 하향 조정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차기작 '붉은사막'의 연간 매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인건비 증가와 신작 출시까지의 공백기에 따른 실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업의 단기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16 13:47

4대 시중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삼성전자 수준 상회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는 7,15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는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인 6,300만 원보다 850만 원 높은 수치이나, SK하이닉스의 1억 4,400만 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은행권의 지속적인 인건비 증가 추세는 영업비용 상승을 초래해 순이익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09 18:16

현대자동차, 하청 근로자 사용자성 인정 여부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중앙노동위원회가 오는 10일 현대자동차 하청 근로자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첫 심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재심의 핵심 쟁점은 '카마스터' 등 하청 노동자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실질적 지배력 및 사용자성 인정 여부다. 만약 사용자성이 인정될 경우 현대자동차의 법적 책임 확대와 인건비 상승 등 잠재적 비용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관련 종목 현대차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5-09 12:02

삼성전자 노사갈등과 손실 우려

JP모건은 삼성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 요구 수용 시 최대 43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건비 부담과 생산 차질로 영업이익이 최대 12%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그러나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는 기존대로 유지되며, 파업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