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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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015년 한국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통합을 통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14개 자회사와 27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룹의 경영전략 수립과 자회사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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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31 14:00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감소 및 주주환원 실행 시점 불확실

케이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1.3%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우형 행장은 두 자릿수 자기자본이익률(ROE) 달성 시 주주환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2분기 ROE가 5%를 기록하며 실제 주주환원 실행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긍정 정책·제도 2026-08-30 18:02

해외주식 마케팅 제한 여파, 주요 증권사 수수료 수입 역대 최대 기록

금융당국의 해외주식 마케팅 제한 조치 이후 투자자의 수수료 부담은 가중되었으나, 주요 증권사들의 2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오히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규제로 인해 저가 수수료 경쟁이 완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규제 지속 시 중소형 증권사의 시장 경쟁력 약화와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 우려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부정 정책·제도 2026-08-30 10:50

금융당국 가계대출 30조원 확대에도 일반 대출 한도 6~8조원 수준 제한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하여 30조 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했으나, 집단 대출과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일반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의 활용 가능 규모는 6조에서 8조 원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특히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이미 새로운 목표치에 근접함에 따라, 실제 일반 대출 공급이 유의미하게 늘어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30 07:49

MBK파트너스, 롯데카드 지분 매각 추진 및 홈플러스 회생 절차 진행

MBK파트너스가 UBS를 통해 롯데카드 지분 약 80%에 대한 매각 마케팅에 나서며 엑시트를 재추진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가 점포 매각을 통한 채권 상환 계획을 바탕으로 회생 관계인집회를 준비하며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모펀드의 매각 성사 여부와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결과가 관련 기업의 지배구조 및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긍정 정책·제도 2026-08-28 17:42

현대모비스·하나은행·기보, 협력사 대상 5,000억 원 규모 상생보증 지원

현대모비스가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가 총 300억 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기반으로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협력 중소기업이 제1금융권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긍정 기업·종목분석 2026-08-28 11:00

현대모비스,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과 협력사 5000억원 규모 상생보증 구축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동반성장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5000억 원 규모의 상생보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가 총 300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협력사에는 연 3.9~4.9%의 우대금리를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영세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정 채권·선물 2026-08-27 17:59

브라질, 정치·재정 불확실성 및 헤알화 약세로 인한 국채 투자심리 위축

브라질 대선을 앞둔 정치 및 재정적 불확실성과 헤알화 가치 하락이 겹치며 국내 투자자의 브라질 채권 순매수액이 8월 약 113만 달러로 전월 대비 64% 급감했다. 기준금리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과 정치 리스크가 맞물려 브라질 국채의 투자 매력도가 크게 낮아진 상황이다.

관련 종목 하나금융지주
중립 시황·전망 2026-08-27 16:43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인상, 원/달러 환율 1,380.9원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기존 대비 0.25%포인트 인상한 연 3.00%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하락한 1,380.9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금통위가 예상보다 완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신현송 총재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환율 낙폭은 일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 종목 하나금융지주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24 00:38

주요 시중은행 및 인터넷은행, 최대 연 12% 고금리 적금 출시 경쟁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카카오뱅크 등 주요 은행들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최대 연 12%의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각 은행은 카드 결제 실적이나 신규 가입 여부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상품을 운영한다. 이러한 수신 경쟁 심화는 은행의 조달 비용 상승을 유발해 순이자마진(NIM) 등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부정 정책·제도 2026-08-23 14:56

금융감독원,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피해자 선배상 추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피해자를 위해 제재 확정 전에도 배상을 받을 수 있는 선배상 및 후정산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피해자들이 공식적인 제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전단채를 판매한 증권사들의 동의가 필수적인 상황이라 실제 시행 여부는 해당 금융사들의 결정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