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2026-03-13 14:03
국제유가 급등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증시 변동성 확대
미국-이란 전쟁과 중동 불안,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국내외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규모 순매수로 하락폭을 일부 방어했으나, 시장 불안 요인은 여전하다. 방산·에너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지표 발표 등으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