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급등락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평균 거래대금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주목받고 있다.
농심의 북미 시장 수익성 악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매출은 증가했으나 이익 성장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특히 미국에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감소했다. 다만 일본, 호주,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