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테마 급등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주가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테마와 관련해 이틀 연속 급등했다. 다만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뚜렷한 진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업 진행 여부보다 테마성 수급에 따른 주가 변동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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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회사는 전국을 영업장으로 하는 여객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속버스 노선 운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업계는 8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정된 노선에 따라 운행횟수를 공동으로 조정하는 제한된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주가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테마와 관련해 이틀 연속 급등했다. 다만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뚜렷한 진전 소식은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업 진행 여부보다 테마성 수급에 따른 주가 변동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개발 추진 여부와 사업 구체화에 따라 관련 지분 가치와 추가 상승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천일고속 주가는 8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직전 종가보다 11.76% 오른 201,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거래 가격과 상승률이 함께 확인되며 천일고속 주가의 당일 변동 상황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국제약품, 녹십자엠에스 등 개별 재료가 부각된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알파칩스, SAMG엔터, HLB바이오스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10월 7일 오전 동양고속이 30.00% 상승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천일고속과 예선테크도 각각 29.99% 올랐다. 국제약품은 29.91%, 대양금속은 29.88% 상승하는 등 모두 12개 종목이 20%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