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동국생명과학, 건보공단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에 따른 약가 인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결과, 종근당과 동국생명과학의 다수 의약품 품목에 대한 약가 조정이 결정되었다. 두 기업은 각각 12개 품목이 인하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이번 협상 대상 기업 중 가장 많은 품목의 가격이 하향 조정된 수치다. 약가 인하는 제약사의 직접적인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지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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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1941년 궁본약방으로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3년 인적분할로 신규 상장하였습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영위하며,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 개발 및 다양한 신약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결과, 종근당과 동국생명과학의 다수 의약품 품목에 대한 약가 조정이 결정되었다. 두 기업은 각각 12개 품목이 인하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이번 협상 대상 기업 중 가장 많은 품목의 가격이 하향 조정된 수치다. 약가 인하는 제약사의 직접적인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지는 요인이 된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c-Met 표적 단일클론항체에 외부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CKD-703'의 글로벌 임상 1/2a상을 한국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임상은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다.
종근당산업이 오는 2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100병상 규모의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을 개원한다. 연면적 6,060㎡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고령화 시대의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간호 및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니어 케어 사업 분야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종근당홀딩스가 GMP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벨이앤씨에 35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며 지분을 과반수까지 확대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벨이앤씨는 기존 계열사 지위에서 연결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으며, 향후 종근당홀딩스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종근당이 경기도 시흥 배곧 지역에 바이오 및 의약품 연구개발(R&D)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및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내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된다. 종근당은 이를 통해 연구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국대학교가 유한양행, 종근당,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8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AI 첨단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2600명을 육성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보유한 종근당 보통주 131만 8,807주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하며 경영권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증여를 통해 장남 이주원 상무의 지분율이 5.32%로 확대되면서 장남 중심의 승계 구도가 한층 구체화된 모습이다. 다만 그룹 지배력의 핵심인 종근당홀딩스 지분의 승계 문제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종근당은 최근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디고 이익 성장세가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노바티스와 진행 중인 임상 2상을 포함해 전반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향후 신약 개발 성과를 통한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가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종근당이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계열사인 경보제약과 공동 방어 전략을 추진한다. 최근 해당 제품의 후발 약물 진입이 확대됨에 따라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내 지배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통해 제네릭 공세에 대응하며 기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종근당 오너 일가가 최대주주인 가족법인을 통해 종근당홀딩스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며 승계 지분 확보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개인 명의의 담보대출 중심 매수에서 내부 현금흐름을 활용하는 가족법인 중심 구조로 바뀌면서 부채 부담은 줄고 지배력 강화는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승계와 지배구조 관점에서 시장이 주시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