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35년 경력 박제광 신임 대표이사 선임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대표이사를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변화에 나섰다. 신임 박 대표는 DB손해보험에서 35년간 법인영업과 신사업 개발,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DB생명의 내실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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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IT 서비스(SI, ITO), 화학·철강 무역, 브랜드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IT부문은 어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운영, 금융 IT서비스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사부문은 무역·전자·투자사업부로 구성되어 각 분야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사업부문은 'DB' 상표권 관리와 브랜드 가치 증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대표이사를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변화에 나섰다. 신임 박 대표는 DB손해보험에서 35년간 법인영업과 신사업 개발,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DB생명의 내실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이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 분쟁 민원 처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생명보험사 4곳과 손해보험사 10곳 등 총 14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급증하는 보험 분쟁 민원에 대응해 업계의 전반적인 민원 관리 체계와 처리 적절성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DB하이텍이 8인치 웨이퍼 기반의 1200V 실리콘카바이드(SiC) MOSFET 공정에 대한 신뢰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공정 개발은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으로, 8인치 웨이퍼를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DB금융투자 임원진이 자사주를 잇달아 매입함에 따라 경영진의 지분율이 기존 0.2%에서 1.0%로 크게 상승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행보는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임원진의 연쇄적인 매입을 통해 경영진 지분 보유 비중이 확대된 것이 이번 소식의 주요 내용이다.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8인치 파운드리 공정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DB하이텍은 이러한 시장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연내 추가적인 제품 단가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18% 상향된 20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DB손해보험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하며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을 통해 기업의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금융업권 내 품질 혁신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SK온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통해 연간 목표치의 45%를 달성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시에 DB손해보험과 롯데지주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부각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DB손해보험의 경우 목표주가가 25만 원으로 제시되는 등 주주 친화적 행보에 따른 긍정적인 기업 가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가 다음 주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며 자금 조달에 나선다. 특히 DB금융투자는 이달 10일 2,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5개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집중되면서 공모주 및 채권 시장의 전반적인 활성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증권과 DB금융투자가 최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각각 2조 150억 원과 6,600억 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총 2.6조 원 규모의 흥행에 성공했다. 두 증권사는 이번 수요예측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 기존의 단기 채무를 상환하는 데 활용하여 유동성 관리 및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의 장녀인 김주원 부회장이 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는 DB Inc.의 지분을 처음으로 매입하며 지분 확보에 나섰다. 오너 일가의 직접적인 지분 확대는 경영권 강화 및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매입을 기점으로 한 지배구조의 변화 가능성과 김 부회장의 경영 참여 확대 여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