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2대 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 주주권 남용 혐의로 고소
태광산업이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을 주주권 남용 혐의로 고소하며 경영권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경영협의회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이사회가 실질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형해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번 고소 조치로 인해 주주 행동주의와 경영진 간의 법적 공방이 격화되며 기업 지배구조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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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2개의 전략적 영업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사업부문은 제조 및 임대(PTA, AN, PROPYLENE, ACR, NYLON, SPANDEX 등 제조와 토지·건물 임대)와 방송통신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부문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상이합니다.
태광산업이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을 주주권 남용 혐의로 고소하며 경영권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경영협의회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이사회가 실질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형해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번 고소 조치로 인해 주주 행동주의와 경영진 간의 법적 공방이 격화되며 기업 지배구조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특히 논란이 된 주당 200만 원의 자사주 공개매수 제안은 당시 태광산업 경영진의 요청에 따라 검토된 사항임을 명시했다. 현재 양측의 갈등은 이사회 책임 문제로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카본과 태광산업이 법률 및 재무 자문사를 선정하며 케이조선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거래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인수 협상이 무산된 이후 자문단 구성을 통해 인수 구도를 구체화하며 재매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한국산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최종 마무리하며 태광산업에 대한 무관세 적용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태광산업은 유럽 시장 수출 시 관세 부담이 사라져 제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PTA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태광산업과 주요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경영 독립성 확보, 주주환원 확대, 사업재편 방향을 둘러싸고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그룹 경영지원협의체의 부당한 경영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변화를 촉구했으나, 태광산업은 이를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경영 방해로 규정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측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두고 정면 충돌하며 갈등을 심화하는 양상이다.
태광산업이 경영난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던 동성제약을 인수한 후, 신속한 경영진 선임과 체질 개선을 통해 11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종료했다. 이번 조치로 동성제약은 법적 관리 상태에서 벗어나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으며, 주력 제품인 정로환의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사업 재기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태광산업의 전략적 인수가 동성제약의 기업 가치 회복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태광산업이 부산에쿼티파트너스와 손잡고 첨단 소재 전문 기업인 넥스플렉스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넥스플렉스는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에 연성동박적층판(FCCL)을 납품하고 있는 핵심 공급사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태광산업의 기존 화학 사업 부문과 첨단 소재 분야 간의 사업적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기존 밸류업 계획이 부실하다고 비판하며, 배당 성향 확대와 5대 1 액면분할을 포함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배당성향을 40%로 높이는 로드맵 마련을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트러스톤은 회사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익잉여금 4조원을 보유하고도 적자를 핑계로 주주환원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극단적 저평가 해소나 이행 의지가 없는 부실 보고서라며 이사회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소극적 배당과 자사주 소각 회피, 자본비용에 못 미치는 ROE 목표 등을 문제 삼아 다음 주 중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이 2분기 매출 1,94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생활용품 수출액은 530억원으로 전년 매출의 64% 규모까지 성장했다. 태광산업은 3분기부터 애경산업 실적을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며, 애경산업은 중국 사업 구조 재편과 월마트 등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