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추석 특수기 물량 증가 대비 전국 터미널 및 배송 현장 점검
한진 경영진이 추석 연휴 물량 증가에 대비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포함한 전국 주요 터미널 현장을 방문하여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진은 안정적인 택배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물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차량과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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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한진은 1945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가진 물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택배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다양한 물류·운송·정비·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물류(3PL, 컨테이너·벌크화물 운송, 정비), 택배(전국 네트워크, IT 기반 서비스), 글로벌(해상·항공 포워딩, e-Commerce 물류), 에너지(주유소, 전기차 충전, 태양광)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진 경영진이 추석 연휴 물량 증가에 대비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포함한 전국 주요 터미널 현장을 방문하여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진은 안정적인 택배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물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차량과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보잉과 공동으로 항공기 및 엔진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총 6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 계획에는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 운송 및 물류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대규모 자본 지출을 통한 항공 기재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이 핵심적인 내용을 구성한다.
한진이 연말 글로벌 쇼핑 성수기에 대비하여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에 마련한 현지 풀필먼트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센터 운영을 통해 유럽 내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K-뷰티 중심의 현지 물류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글로벌 물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물류 매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진이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의 국내 방송 중계 장비 국제 운송을 전담하게 됐다. 지상파 3사의 주요 방송 장비 인수부터 현지 국제방송센터 반입, 대회 종료 후 국내 회수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련 운송 작업은 지난 8월 초부터 여의도와 상암 등 주요 방송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시작되었다.
일본항공(JAL)이 대한항공의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을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격상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호반그룹의 위협에 대응해 경영권을 방어하려는 조원태 회장의 백기사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양사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향후 공동운항 확대와 항공기 정비(MRO), 지속가능항공유(SAF) 도입 등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피 시장의 전반적인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한진칼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호반건설의 지분 확대에 따른 경영권 지분 경쟁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전 거래일 대비 7.16% 상승한 13만 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 하락 국면에서도 지분 확보라는 개별 호재가 반영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호반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하며 조원태 회장 측과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호반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항공업 진출이나 경영권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은 한진칼 지분을 20.15%로 확대하며 조원태 회장과의 격차를 0.42%포인트로 좁혔습니다. 한진칼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완료되면 산업은행 보유 지분이 경영권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분 변동은 직접적인 경영권 변화는 제한적이라고 평가됩니다.
올해 BBB급 이하 비우량 공모 회사채의 수요예측 발행사 수가 10곳으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주문액은 전년 대비 65.6% 급감했습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의 크레딧 사태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비우량채 시장이 냉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신용등급에 따른 기업 간 자금조달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A+ 등급 이하 비우량 회사채 만기 물량이 총 5.1조 원에 달하며, 특히 9월과 10월에 전체 물량의 73%가 집중되어 있다. 금리 상승과 투자 수요 위축이 맞물리면서 과거 저금리 시기에 발행한 채권의 이자 비용 증가와 조달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당 등급 발행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 및 차환 부담이 크게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