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후 원전 테마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우리기술과 한전KPS 등이 상승한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전력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0.85% 내린 8만1400원, 한국전력은 0.16% 하락한 3만100원에 마감했으며 원전 관련주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향후 원전 정책과 수주 관련 소식이 종목별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미국 세일즈 인력 160여명이 참석한 POA 미팅을 개최하고 검증된 상업화 역량을 신규 제품으로 확장하는 멀티 프로덕트 전략을 구체화했다. 본사와 미국 법인 간 협업을 강화하는 One Team 전략도 함께 추진하며 미국 시장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상업화 기반을 넓힌다.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인 엔비디아 고성능 AI칩 B300을 탑재한 서버 32대가 중국 국가 데이터센터 거점에 설치된 정황이 나타났다. 중국 국유 금융사는 해당 서버를 포함한 700여 대 구매에 약 600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져, 대중 수출통제 집행과 중국 AI 인프라 확충을 둘러싼 정책 변수가 부각됐다.
시황·전망
중립
금호전기, 10월 첫째 주 9천원대 등락 반복
금호전기 주가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5거래일 동안 하락과 반등을 반복하며 9천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였다. 해당 기간에는 특정 방향으로 추세가 이어지기보다 단기 등락이 교차하는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으며, 기사에 제시된 실적·수급·정책 관련 추가 재료는 없다.
원익홀딩스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2만9천원대에 안착했다. 10월 2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 4.82% 오른 29,3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가 움직임은 최근 단기 가격 흐름과 상승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변동으로 나타났다.
CJ ENM과 LG헬로비전이 콘텐츠 사용료 지급과 계약 종료 여부를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026년 10월 2일 CJ ENM이 LG헬로비전을 상대로 제기한 프로그램 사용료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으며, 향후 판결에 따라 양사의 관련 비용과 현금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