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와 크래프톤을 포함한 주요 게임주의 하반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시장 유동성이 위축되었다. NC소프트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23일까지 188억 5000만 원을 기록해 상반기 대비 50.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의 경우 상반기 386억 9000만 원에서 하반기 225억 6000만 원으로 41.7% 감소하며 거래 규모가 축소되었다.
KT가 기업의 기존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연결하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 '에이전틱 온'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업 환경에 적용되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KT는 B2B AI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 나노 융합국가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해당 산단 내 72만 7,743㎡ 부지는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세제 혜택 및 규제 완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분양 성과와 특구 지정 효과가 결합되어 나노 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신원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관련 가상자산인 월드코인이 하루 만에 10% 급등했습니다. 이는 알트코인 전반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AI 기술과 연계된 디지털 신원 테마로 투자 자금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향후 AI 산업의 발전과 디지털 신원 인증 기술에 대한 수요 변화가 관련 자산 가격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라온텍·텔레칩스 등 AR 관련주, 스마트글래스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강세
스마트글래스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라온텍, 텔레칩스, 엠게임 등 AR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라온텍은 AR 글래스용 초소형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시장 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다.
대성하이텍은 배터리 셀 제조용 정밀 부품과 가공 장비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14.01% 상승한 6,4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2차전지 장비 관련주들의 주가 향방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실제적인 부품 수요 확대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KTis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적용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주주환원 재원을 기존 30%에서 조정 당기순이익의 40%로 상향 조정하며, 발행 주식 총수의 9.76%인 자기주식 339만 7,048주를 소각하여 주당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현대리바트가 기존 가구 납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예술품과 조형물을 아우르는 아트 컨설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공간의 성격과 목적에 적합한 예술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 및 설치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가구 판매를 넘어 공간 가치를 높이는 종합 인테리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 컴퓨팅 기업 IonQ와 협력하여 양자 산업 수도로 도약하고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구체화한다. 이번 협력은 지난 9월 포항에서 체결한 로봇 파운드리 구축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로, 차세대 양자 기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부건설이 약 1,933억 원 규모의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3층, 총 557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대규모 수주를 통한 직접적인 매출 증대와 외형 성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기업 실적 개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