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원익IPS 및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 투자경고·유의종목 지정
한국거래소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원익IPS,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황을 공시했다. 특히 마이크로컨텍솔, 알파칩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명단에 포함되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주가 급등락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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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원익IPS,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황을 공시했다. 특히 마이크로컨텍솔, 알파칩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명단에 포함되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주가 급등락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부터 코스피 하위 25%와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으로 공표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의 PBR을 바탕으로 시장 및 업종별 수준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거래소는 이번 공표에 앞서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음의 괴리율을 절댓값으로 산정하도록 한국거래소 업무규정을 개정하여 관리 공백을 해소했다. 이는 음의 괴리율이 관리 기준을 초과했음에도 투자유의종목 지정 과정에서 누락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레버리지 ETF의 도입 과정과 금융당국의 사후 관리 책임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되며 매수·매도 호가가 일치할 경우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이 적용된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주식 및 주식예탁증서이며 ETF와 ETN은 제외된다.
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의 비중 증가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KRX 300 지수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기준의 소수집중형지수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미국계 투자자들의 선물 거래에 대한 SEC 등 파생상품 규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지수 전환이 국내 현물 시장의 가격 형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코스피·코스닥 기업이 정리매매 과정을 거치지 않고 코넥스로 즉시 이전할 수 있도록 상장규정 개정을 예고했다. 다만 코넥스로 이전한 기업이 1년 이내에 지정자문인을 선임하지 못할 경우 코넥스 시장에서도 상장폐지된다. 이번 규정 개정은 기업의 시장 이전을 지원하면서도 자문인 확보를 통해 상장 유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거래소가 서울 사무소에서 아시아 기업지배구조협회 및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 추진 중인 기업지배구조 개선 현황과 주주 보호를 위한 주요 제도적 개선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는 한국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 자금 유입을 원활하게 하여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거래소가 기초자산과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에 대해 투자유의 안내를 공시했다. 해당 기준을 3개월 연속 미달할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으나, 완전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가 지연되면서 관련 상품들의 상장폐지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이달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실시간 체결 방식의 애프터마켓을 도입한다. 해당 시장의 가격제한폭은 전일 종가 기준 ±30%로 확대 적용되며, ETF와 ETN 및 관리종목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 말까지는 프리마켓 도입을 추가로 추진하여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과 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식 결제 주기를 기존 T+2일에서 T+1일로 단축하는 로드맵을 이르면 10월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결제 주기 단축을 통해 자본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나, 결제 실패 위험 증가와 외국인 투자자의 시차 부담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 은행 및 유관기관의 시스템 개편과 거래 및 결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