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약세로 823선 하락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제외한 8개 종목이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는 7%대 급락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장에 영향을 줄 핵심 뉴스만 판단 방향과 함께 읽습니다.
2002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제외한 8개 종목이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는 7%대 급락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두산에너빌리티가 14일 장중 하락하며 주가가 다시 6만원대로 내려왔다. 최근 주가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7만원선을 지키지 못했으며, 코스피도 장중 한때 6000선을 밑돌았다.
2026년 10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TCC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1120원 오른 1만4290원에 거래를 마치며 8.50% 상승했다. 같은 날 POSCO홀딩스도 3.34% 오른 30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차전지주가 엘앤에프와 LG에너지솔루션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보도 이후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보였다. 엘앤에프는 6.50%, 삼성SDI는 5.54%, 포스코퓨처엠은 4.63%, LG에너지솔루션은 2.93%, LG화학은 2.10% 올랐다.
기관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를 순매수하며 반도체·이차전지 대형주에 매수세를 집중했다. 반면 SK스퀘어, 한미약품, 한미반도체 등은 순매도 대상으로 집계돼 기관의 주요 매수·매도 대상이 종목별로 엇갈렸다.
삼성SDI 주가가 14일 장중 전 거래일보다 3만~3만3000원 오른 59만~59만3000원을 기록하며 5.36~5.89%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같은 시간 2.20% 오르며 이차전지 관련주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가 장 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하락 전환하며 다시 6000선 아래로 밀렸다. ASML 실적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관련 종목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원익QnC 주가는 10월 14일 장중 3만03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00원 하락했으며, 변동률은 -5.90%를 기록했다. 시가는 3만2500원, 장중 고가는 3만2800원으로 집계됐다.
하이스틸 주가는 10월 14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1% 오른 3,405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사에는 장중 상승 사실과 가격 변동이 제시됐으며, 상승을 유발한 구체적인 신규 사업·실적·정책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TCC스틸 주가는 2026년 10월 14일 오후 1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87% 오른 1만4470원을 기록했다. 장중 상승 폭은 470원으로 집계됐으며, 기사에는 상승을 뒷받침한 별도의 실적·공시·수급 요인이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