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카타르 플랜트 설비 141억원 공급계약
우양에이치씨가 카타르 프로젝트에 140억6843만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TECHNIP ENERGIES FRANCE QATAR BRANCH의 COLUMNS(SS&CLAD) 설비로, 회사의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에 반영될 신규 공급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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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에이치씨가 카타르 프로젝트에 140억6843만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TECHNIP ENERGIES FRANCE QATAR BRANCH의 COLUMNS(SS&CLAD) 설비로, 회사의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에 반영될 신규 공급 물량이다.
가온칩스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개발 계약금액을 76억7300만원으로 증액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10월 7일 해당 계약의 1차 변경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내용은 10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계약금액 증액으로 수주잔고가 늘어나고 향후 매출 인식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피엠티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검사장치인 프로브카드를 공급하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72억9250만원으로, 삼성전자향 공급 실적과 피엠티의 수주 규모가 확인됐다.
청담글로벌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보통주 46만7836주를 장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20억원으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대원제약의 헬스케어 신사업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크게 늘며 영업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화장품 사업은 같은 기간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져 사업별 성과가 엇갈렸다. 신사업 확대 전략의 성과는 건강기능식품 성장 지속과 화장품 수익성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SK이터닉스가 태양광 발전자산 관련 자산과 지위 252건을 총 3202억851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금액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24.32%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는 지난 8일 이사회에서 이를 승인했다. 대규모 자산매각을 통한 현금 유입과 사업구조 재편이 향후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여부를 좌우할 변수다.
삼성전자는 사업부장 겸직 해소를 통한 조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SK그룹은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사장단 인사를 통한 리더십 개편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조직 개편과 인사 이동은 향후 각 기업의 경영 전략 변화와 사업 추진 속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입니다.
리노공업은 7월 전면파업으로 발생한 실적 충격 이후 4분기부터 생산과 출하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CPO 테스트 소켓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각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가운데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단기 실적 둔화와 중장기 수요 확대가 함께 제시됐다. 환율 변동과 데이터센터 투자 집행 속도가 향후 실적 흐름의 주요 변수로 남았다.
DL그룹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건설 현장과 주거공간 전반에 접목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DL이앤씨는 AI 기반 현장 관리 시스템과 층간소음 대응, 가상 주택 체험 서비스 등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건설부터 주거까지 전 과정에 AI 플랫폼을 적용해 기술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