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동국제약 강세, 지투지바이오 10%대 하락
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의 중국 유방암 치료 적응증 추가 승인 소식에 10% 넘게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과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지투지바이오는 약세를 기록하며 바이오주 내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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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의 중국 유방암 치료 적응증 추가 승인 소식에 10% 넘게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과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지투지바이오는 약세를 기록하며 바이오주 내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났다.
애경산업은 태광그룹 편입 이후 글로벌 K-뷰티 대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을 다변화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피델릭스가 텔릿 커뮤니케이션스 사이프러스와 60억9124만8000원 규모의 메모리반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피델릭스의 2025년 매출액 대비 11.3%로, 단일 공급계약 기준 매출 기여도가 확인된 사례다.
아세아텍은 보통주 1주당 2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기준일은 10월 30일, 배당금 총액은 4억5471만8900원이다. 아세아제지는 주당 50원을 배당하고 10월 20일 지급할 예정이며 배당금 총액은 18억6025만1750원이다.
신영와코루는 공시 지연으로 한국거래소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고, 공시위반에 대한 제재금 80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회사의 공시 의무 이행 과정에서 지연 사실이 확인돼 거래소 제재가 이뤄진 건으로, 관련 벌점은 0점으로 결정됐다. 현재 확인되는 제재 내용은 불성실공시 지정과 제재금 부과다.
DL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차례 이상 입찰이 유찰된 뒤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되면서 시공사 선정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으며, 향후 계약 체결 여부가 남아 있다.
GS글로벌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2029년 주주환원율 30%와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계획에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활용 방안이 포함됐다.
명신산업과 엠에스오토텍은 미국 계열사 심원아메리카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과 관련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10월 14일 개최한다. 양사는 10월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설명회 일정을 알렸으며, 상장 추진 내용을 투자자에게 안내하는 자리다. 공모 규모와 상장 시점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실적 전망 약화가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현대차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주가 변수는 실제 3분기 실적과 시장 기대치 회복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