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아시아나IDT, 통합 법인 출범 내년 하반기
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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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실적 전망 약화가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현대차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주가 변수는 실제 3분기 실적과 시장 기대치 회복 여부다.
효성은 화장품 원료·솔루션·유통 업체에 잇따라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과 동성제약을 인수하며 화장품 및 관련 소비재 사업 확대에 나섰고, 사모펀드까지 가세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투자와 소유구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와 미국 육군이 한화 K9 자주포의 미국형 모델 명칭을 XM1776으로 공식 확정했다. 미국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와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현지 수주 및 방산 사업 확대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남았다.
이노션은 20년간 축적한 광고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통해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유통을 추진하고 영화 관련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확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 콘텐츠 사업의 실행 성과와 IP 확보·활용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변수다.
트러스톤은 10월 1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회 내 위원회의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하고 감사위원회에 별도 감사를 요구했다. 지난달에는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며 주주권 행사를 이어갔고, 경영진 압박을 둘러싼 법적 대응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관련 절차는 태광산업의 이사회 운영과 경영권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롯데쇼핑은 11월 1일부터 주식 1주만 보유한 주주에게 10~20% 할인 쿠폰과 포인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엘.아너스 클럽’을 운영한다.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을 소비 혜택으로 확대해 소액주주 확보와 고객 유입을 함께 겨냥한 정책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2032년까지 인도에 20조8천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현대차의 인도 시장 내 사업 확대와 중장기 투자 집행 방향을 담은 내용이다.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10월 13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에 공급하는 2400t급 원해경비함 3번함 ‘라자 후마본’의 진수식을 열었다. 필리핀 해군 함정 사업이 건조 완료 단계로 진행되며 방산 수주 사업의 이행 현황이 확인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립창원대가 인공지능과 첨단제조기술을 활용해 원전 기기·부품의 제조기술을 고도화하는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제조 경쟁력 강화와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