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아시아나IDT, 통합 법인 출범 내년 하반기
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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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KCC건설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예정 시점보다 두 달 반 앞서 달성했다. 주요 공사계약 12건의 총액은 3조986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 2조7579억원을 웃돌았다.
클리오는 2024년 약 68억5000만원을 들여 인수한 일본 유통사 두원의 투자주식 가치를 약 1년 6개월 만에 장부가액 0원으로 반영했다. 해당 회사는 인수 이후 클리오 재팬으로 변경됐으며, 인수자산 가치 전액이 손상차손으로 처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어스온이 개발 착수 약 2년 만에 베트남 신규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해당 광구의 회수 가능 매장량은 6000만 배럴로, 생산 개시를 통해 베트남 자원개발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 단계 진입과 원유 생산 기반을 확인했다.
효성은 화장품 원료·솔루션·유통 업체에 잇따라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과 동성제약을 인수하며 화장품 및 관련 소비재 사업 확대에 나섰고, 사모펀드까지 가세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투자와 소유구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58년간 이어온 의약품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DK 센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헬스앤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 소비재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HL D&I 한라가 이르면 11월 성수동 그룹 신사옥 개발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리츠 방식으로 2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사업 수익성 확보를 추진합니다.
삼일제약이 베트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점안제 위탁생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제약사들과 계약 조건을 협의 중이며, 자체 의약품 수출도 함께 추진해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와 미국 육군이 한화 K9 자주포의 미국형 모델 명칭을 XM1776으로 공식 확정했다. 미국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와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현지 수주 및 방산 사업 확대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으로 남았다.
이노션은 20년간 축적한 광고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통해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유통을 추진하고 영화 관련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확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 콘텐츠 사업의 실행 성과와 IP 확보·활용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