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밀이 미국 비드콘 2026에서 K뷰티 공식관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섰습니다. 디밀은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5년간 매출이 1,150% 성장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인도 델리 NCR 지역에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의 첫 글로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콜마의 중국 생산법인인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이 운영하는 해외 생산기지 중 최초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무석콜마는 글로벌 생산 시스템의 신뢰성과 품질관리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한미약품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및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생산 거점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안전 관리 체계와 글로벌 수준의 생산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네이처셀이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pre-BLA 미팅을 신청했습니다. FDA는 3~4주 내에 미팅 실시 여부와 일정을 회신할 예정이며, 네이처셀은 미팅 30일 전까지 관련 패키지를 제출하게 됩니다.
모트렉스의 종속회사가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의 주식매매계약 잔금 지급을 마치고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인수를 위해 모트렉스 이에프엠은 14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두올의 제품군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 공략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는 2026년 2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운임 증가, 관세 부담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금호타이어는 1분기 영업이익률 13.7%를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으며, 이는 SUV 전용 타이어 출시 성과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CJ제일제당이 낮은 시장 점유율과 원가 경쟁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분당 사업 매각을 포함한 고강도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및 경기 지역 중식당 업주들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을 상대로 설탕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담합 과징금 확정 시점과 맞물려 전분당 업계의 전면적인 구조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