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상장 첫날 주가 급등 및 바이오 IPO 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상반기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IPO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 스카이랩스가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공모 흥행 여부보다 개별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집중하여 투자 가치를 판단하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바이오 공모주 시장은 기업별 실질적 역량에 따라 성과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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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반기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IPO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 스카이랩스가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공모 흥행 여부보다 개별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집중하여 투자 가치를 판단하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바이오 공모주 시장은 기업별 실질적 역량에 따라 성과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랩스의 주가가 7일 오전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조절하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오전 9시 1분에 첫 번째로 발동되었으며, 이후 오전 11시 2분에 다시 한 번 발동되는 등 장중 총 두 차례에 걸쳐 강한 상승 흐름과 변동성을 동시에 기록했다.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CART 혈압계'가 심방세동 및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혈압 모니터링 가능성을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이 유럽심장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7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인 7일 전 거래일 대비 23.40% 상승한 2만 9,000원에 거래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 대비 190% 급등하며 장중 한때 2만 9,600원까지 치솟았다.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반지형 혈압계 임상 데이터 등 혁신 의료기기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상장 초기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바이오 섹터 내에서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수급 차별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스카이랩스의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월 7일 오전 기준 스카이랩스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74% 상승한 2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 섹터 내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한 수급 유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축된 IPO 투자심리 속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스카이랩스가 9월 4일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한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기업 네오사피엔스와 미디어커머스 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KB스팩34호 및 엔에이치스팩34호 등 기업인수목적회사들의 공모 일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네오사피엔스와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9월 첫째 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1만원으로 4일 상장하며, KB스팩34호의 수요예측과 NH스팩34호의 일반 청약이 함께 이뤄진다. 한편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의무보유확약 해제 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최종 공모가를 1만 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상장을 위해 기업 가치를 조정했으며, 확보된 자금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과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기업 네오사피엔스와 미디어커머스 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도 내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니어스랩과 해치텍이 각각 24일과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랩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네이버, KSS해운, 미래에셋증권, 크래프톤의 주권변경상장 및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추가상장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AI 자율비행 드론 전문 기업 니어스랩과 반도체 센서 IC 설계 전문 기업 해치텍이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와 더불어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스카이랩스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며 신규 자금 조달에 나선다. 각 기업은 해당 산업 내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 및 청약 절차를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