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공개매수, 이해상충 우려 제기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일반적인 M&A가 아닌 지배주주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폐쇄기업화 거래라며 이해상충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얼라인은 가비아 이사회가 단순 가격 검증을 넘어 주주 이익을 위해 더 높은 가격이나 유리한 조건의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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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가비아는 클라우드 및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보안 관제까지 통합 지원하는 올인원 IT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클라우드(IaaS, DaaS, SaaS), 보안, 도메인, 데이터센터(IDC) 등이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보안관제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일반적인 M&A가 아닌 지배주주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폐쇄기업화 거래라며 이해상충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얼라인은 가비아 이사회가 단순 가격 검증을 넘어 주주 이익을 위해 더 높은 가격이나 유리한 조건의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가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주주가치 훼손을 이유로 한 유상증자 철회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디모아, 에코프로비엠, SK디앤디 등 여러 기업이 증자 및 공개매수 과정에서 주주 갈등을 겪으며 자본 조달과 사업 재편에 차질을 빚는 상황이다. 주주 권익 보호 강화 기조가 기업의 자금 조달 위축과 경영 전략 수정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사업 재편 및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일부 직원의 구조조정 압박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직 최적화라고 반박하며 법적 절차를 준수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거대한 AI 투자와 ‘그림자 부채’에 대한 수익성 의구심이 시장을 흔들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전주 대비 10% 급락했다. TSMC는 미국 애리조나에 추가 1천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으며,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 확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이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참여로 대규모 회수에 성공했고, PEF 신규 출자 재개도 검토 중이다. 행동주의 펀드는 올해 주총에서 일부 안건을 통과시키며 주주가치 제고와 거버넌스 개선에 기여했다. 소수주주 결집과 상법 개정 등으로 주주 행동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