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동양그룹 사태 이후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중심 경영진 교체
동양증권은 계열사가 발행한 기업어음과 회사채를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대거 판매한 동양그룹 사태를 겪은 이후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에 인수되는 과정을 거쳤다. 인수 완료 이후에는 유안타금융그룹 본사를 중심으로 한 경영진 교체가 지속적으로 단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영진 구성 및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변화가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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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유안타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Retail, Wholesale, 전략운용, 기업금융 등 여러 사업부문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벤처기업 투자 및 투자조합 운영을 담당하며, 벤처캐피탈과 그로쓰캐피탈 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동양증권은 계열사가 발행한 기업어음과 회사채를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대거 판매한 동양그룹 사태를 겪은 이후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에 인수되는 과정을 거쳤다. 인수 완료 이후에는 유안타금융그룹 본사를 중심으로 한 경영진 교체가 지속적으로 단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영진 구성 및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변화가 추진되었다.
유안타증권이 상반기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에서 실적 개선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 기업금융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인수금융과 전통 IB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수익 기반을 넓히고 IPO 시장 진출도 도모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이 자금세탁 우려가 있는 거래를 처리하면서 거래 목적과 자금 원천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강화된 고객확인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이는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자금세탁방지 규정 미비와 내부통제 시스템의 부실이 원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안타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7.8% 증가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순이익이 약 4배 가까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4,000원대 중반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에 최대주주가 5거래일 연속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이 대형 IPO 주관 경쟁 대신 중소형 기업을 공략하는 틈새시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대표주관 실적은 부족하지만, 중소형 기업 대상의 경험을 쌓아 향후 중견기업 수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수수료 수익 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유안타금융그룹이 유안타저축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유안타증권의 출자구조 개편과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안타파이낸셜은 올해 들어 유안타증권 지분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경영권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리테일 기반의 거래와 고객 기반이 성장했으나, 수수료 경쟁과 비용 구조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다. 기업금융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리테일 비중이 높아 수익 구조 변화는 더딘 상황이다. 자산관리와 투자 서비스 연계가 수익성 개선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동양은 전체 17개 레미콘 공장 중 8곳을 경상도 지역에 배치하여 탄탄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며, 이는 2027년 이후 기업 실적을 개선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역 내 공급망 우위가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삼양엔씨켐은 3D 낸드 고적층화와 HBM, 유리기판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 확대에 따른 소재 수혜가 기대된다. 기존 KrF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성과에 이어 ArF 및 EUV 소재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화와 적층 기술 고도화에 따른 포토레지스트 수요 증가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11월 중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거래대금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기존 75,000원에서 6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