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ANALYSIS

시장 분석

시장 방향
중립
매력도 점수
44

종합 평가

3~12개월 관점에서 급락 후 반등과 신용잔고 축소는 하방 부담을 일부 낮췄지만, 지수가 20일선·60일선 아래에 있고 MACD가 신호선 아래이며 시장 전체 수급·거시·업종 자료도 확인되지 않아 추세 회복을 단정하기 어렵다. 760~770 지지 여부와 815~855 저항 회복을 우선 확인할 구간으로 본다. 예상 상단은 940포인트, 하단은 700포인트로 설정한다. 시장 매력도는 44점이며 최종 의견은 중립입니다.

2026.10.20782
상단 940하단 700
2026.07.132026.08.282026.10.20

가격 추세

현재 지수 808.89는 10월 19일 종가와 일치한다. 9월 저점권에서 반등해 10월 6일 919.92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10월 15일 하루 7.65% 급락하며 760.82까지 밀렸다. 16일 4.46%, 19일 1.78% 반등했지만 최근 고점 대비 약 12% 낮고 20일선과 60일선 아래다. 단기적으로는 급락 후 반등 국면, 중기 추세는 조정 우위이며 장기 방향은 120일선 자료가 없어 판단에 한계가 있다.

거래량 분석

10월 19일 거래대금은 50,113억원으로 전일 60,096억원보다 감소했고, 10월 15일 급락일에는 70,071억원이었다. 급락 뒤 반등 거래대금이 줄어 강한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매수 참여가 제한적이다. 다만 최근 거래대금은 8~9월의 다수 거래일보다 높은 편이어서 시장 관심과 변동성이 모두 큰 상태다.

기술적 지표

10월 19일 종가는 808.89로 5일선 805.08 위에 있으나 20일선 845.27과 60일선 815.18 아래다. 5일선은 단기 반등을 반영하지만 20일선이 위에 있어 중기 저항이 남아 있다. RSI는 43.75로 과매도권에서 회복했으나 중립선 아래다. MACD -4.93은 신호선 5.36보다 낮아 약세 신호가 이어진다. 볼린저밴드는 상단 923.30, 하단 767.25이며 지수는 하단 이탈 뒤 밴드 안으로 복귀했지만 중심선 아래다.

지지·저항

단기 지지는 760~770으로 10월 15일 저점 760.82와 볼린저 하단 767.25 부근이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 후보는 700~720으로 7월 말 저점대에 해당한다. 1차 저항은 815~830으로 60일선 815.18과 9월 반등·조정 구간이 겹친다. 그 위로 845~855는 20일선과 최근 지지 전환 구간, 890~920은 10월 급등 뒤 형성된 매물대이자 최근 고점권이다.

시장 폭

지수는 5일선 위로 반등했지만 20일선과 60일선 아래에 있고, RSI도 50을 밑돌아 내부 추세 강도는 아직 약하다. 10월 19일 거래대금은 50,113억원으로 급락일보다 감소했다. 신용융자잔고는 10월 12일 코스닥 약 7.57조원에서 19일 약 6.92조원으로 빠르게 줄어 레버리지 부담은 완화됐으나, 그 감소가 광범위한 현물 매수세 회복을 뜻하지는 않는다.

투자자 동향

제공된 투자자별 매매 자료는 코스닥 지수 전체의 투자자별 합계가 아니라 개별 종목 자료이며, 날짜도 분석일 다음 날인 2026년 10월 20일로 표기돼 있어 10월 19일 시장 전체 수급 판단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개인·기관·외국인의 당일 순매수 방향은 확인할 수 없으며, 수급은 중립 또는 확인 불가로 평가한다.

신용거래잔고

코스닥 신용융자잔고는 10월 12일 7,573,487백만원에서 19일 6,918,408백만원으로 약 6,551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용대주잔고는 6,518억원에서 2,560억원으로 줄었다. 급락 구간에서 신용 포지션이 크게 청산돼 단기 과열과 반대매매 부담은 완화됐지만, 잔고 감소는 투자심리 위축과 손실 축소 매도의 결과일 수도 있어 곧바로 긍정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다.

거시 환경

제공 자료에는 금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증시, 원자재 및 변동성 지표의 최신 수치가 없어 구체적인 거시 방향을 확인할 수 없다. 코스닥은 성장주 비중과 위험 선호 민감도가 높아 금리 상승, 원화 약세, 글로벌 변동성 확대가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 환경은 반등을 뒷받침할 수 있다. 현재 거시 요인은 판단 유보이며 향후 방향성의 주요 불확실성이다.

섹터 순환

업종별 지수나 종목별 섹터 성과 자료가 없어 주도 섹터와 취약 섹터의 순환을 특정하기 어렵다. 지수의 급락과 이틀간의 반등만으로 시장 전반의 업종 확산을 확인할 수 없으며, 반등의 지속성은 주요 성장·바이오·기술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