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시스템 가동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1만4천여 건의 내부 감사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AI 일상감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업무 효율과 내부통제를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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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1만4천여 건의 내부 감사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AI 일상감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업무 효율과 내부통제를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 내용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국내 증시에서 이른바 ‘검은 목요일’ 급락세를 나타내며 장중 주가가 6만2000원선까지 내려갔다. 급락 이후 16일 주가 흐름과 추가 하락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된 핵심 변수는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주가 향방이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가온칩스가 Arm의 피지컬 AI 종합 설계 협력사로 합류했다.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첫 참여로, 피지컬 AI 관련 반도체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지원하는 협력 범위를 확보했다.
포스코는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을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하고,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망간강의 선박 소재 적용을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양사의 관련 소재·조선 사업 확대와 연결된다.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270조원으로 확대됐고, 중소기업대출 시장 점유율은 24.6%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와 첨단기술기업 대출 확대를 통해 생산적금융 공급도 강화할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한국도로공사와 양평~이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뒤 관련 정정 공시를 제출했다. 계약금액은 약 847억원으로 최근 연결 매출액의 3.9%에 해당하며, 공사 수주잔고와 향후 매출 인식에 반영될 주요 사업 현황으로 제시됐다. 계약 규모와 최근 매출액 대비 비중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수주 건이다.
룰루 레몬이 레깅스 비침 등 잇따른 제품 품질 논란에 대응해 원단·소재 개발 조직의 구조를 변경하고 직원 7명을 해고했다. 일부 개발 역량을 협력업체와 가까운 지역으로 옮기는 등 글로벌 업무 배치도 조정해 품질 관리와 조직 운영을 재정비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10월 23일 출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놓고 질의를 받은 바 있어 관련 보안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다시 다뤄질 전망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 라테르가 1억원 규모의 투자 확약을 확보했다. 이번 자금 유치는 초기 기업의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같은 행사에서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도 진행됐다.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자회사 SK오션플랜트 매각 이후 경남 고성 산업단지에서 약속한 투자와 고용이 제대로 이행됐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