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긍정
이지 홀딩스, 마니커 지분 40% 상회하며 경영권 강화 추진
이지 홀딩스가 계열사 마니커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30% 수준이었던 마니커 지분율은 최근 40%를 넘어섰으며, 주가 상승에 따른 매입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분 확보를 통해 향후 마니커의 지분율을 50%까지 끌어올리며 경영권을 확고히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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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홀딩스가 계열사 마니커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30% 수준이었던 마니커 지분율은 최근 40%를 넘어섰으며, 주가 상승에 따른 매입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분 확보를 통해 향후 마니커의 지분율을 50%까지 끌어올리며 경영권을 확고히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성정보의 최대주주인 에스넷시스템이 기업 지배력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달부터 장내에서 인성정보 주식 100만 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현재 에스넷시스템이 보유한 인성정보의 지분율은 21.08%이며, 이번 매입은 인성정보의 실적 회복세와 맞물려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및 지배구조 안정화를 꾀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의 장녀인 김주원 부회장이 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는 DB Inc.의 지분을 처음으로 매입하며 지분 확보에 나섰다. 오너 일가의 직접적인 지분 확대는 경영권 강화 및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매입을 기점으로 한 지배구조의 변화 가능성과 김 부회장의 경영 참여 확대 여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