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본연의 투자 업무와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올해 신설된 AI혁신 조직을 중심으로 9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재설계하여 투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사의 사업 모델 혁신을 지원하며 그룹 전반의 AI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신규 원전에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과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 모델이 혼합 배치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이 소식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국전력, 한전KPS 등 주요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풀무원 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포함해 총 8곳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게 되었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인 GV90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전장 5285mm, 전폭 2030mm, 휠베이스 3245mm의 제원을 갖추었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외신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시장 안착 여부는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량과 브랜드 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SK하이닉스, 오픈AI 신규 AI 모델 기대감에 7.35% 상승
7일 오후 2시 45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35% 상승한 176만 8000원에 거래되며 강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오픈AI의 새로운 AI 모델 공개와 관련하여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 주도적인 상승 흐름을 형성한 결과로 분석된다.
디와이씨가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를 통해 드론,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관련 분야의 신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TF를 통해 미래 산업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앱 마켓 서비스를 총 18종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사용자는 멜론과 카카오내비 등 다양한 앱을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내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SDV 전환을 통한 플랫폼 수익 모델 구축의 일환이며 현재 더 뉴 그랜저와 디 올 뉴 아반떼 모델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픈AI의 신규 모델 출시로 AI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AI 토큰 가격 하락이 오히려 AI 하드웨어 수요를 구조적으로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AI 기술의 보급이 넓어질수록 반도체 사용량이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세에 주목하며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주도주를 지속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공급 제품은 엔프리즈 S, 엔블루 S, 엔페라 프리머스 3종이며, 북미, 유럽, 중동 등 판매 지역의 기후와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