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국민바이오,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 공동개발 계약
한국비엔씨와 국민바이오가 고령화와 비만치료제 사용 확대에 대응해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 KL-001과 근감소성 비만 치료 후보물질 KMBR-001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두 후보물질의 공동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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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와 국민바이오가 고령화와 비만치료제 사용 확대에 대응해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 KL-001과 근감소성 비만 치료 후보물질 KMBR-001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두 후보물질의 공동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이글루 코퍼레이션은 아시아태평양 보안 전시회에서 AI 공격 탐지·대응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며 싱가포르를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AI를 공격자 역할로 활용하는 오펜시브 보안훈련을 추진해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 검증 사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25%에 달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과 캐리어를 공항이나 호텔로 보내주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후 이동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조치로, 서비스 이용 확대와 외국인 매출 기여 여부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테라퓨틱스가 동종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101과 리툭시맙 등 항체 치료제 병용요법의 초기 임상 자료와 초록 3건을 공개했다. 자료에는 류마티스 질환 개선 결과가 포함됐으며, AB-101은 CAR-NK 치료제로 다음 달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임상 성과가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에이치티로보틱스의 북미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엔드플레이트 누적 생산량이 2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양산을 시작한 뒤 1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로,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ESS 부품 생산과 사업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성과다.
태광산업과 한국카본이 케이조선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도인과 거래 기본조건 협의에 착수했다. 다만 공개입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인수 여부와 거래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이 방사성의약품 개발·생산기업 듀켐바이오의 주가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듀켐바이오 주가는 15일 오전 전 거래일보다 19.28~21.16% 오른 8360원까지 상승하며 국내 허가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했다.
중국과 북한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2014년 완공 후 12년 만인 15일 공식 개통돼 양국을 잇는 교통·물류 인프라가 가동됐다. 이번 개통은 북중 간 교역과 물류 이동을 위한 통로가 제도적으로 열렸다는 의미가 있으나, 실제 이용 규모와 교역 확대 여부는 향후 운영 상황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이수지낙시브의 글로벌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안전성 평가를 충족했다. 투여군과 위약군 사이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안전성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요 유효성 결과는 이달 미국 신장학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미국 자동차 부품 조립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제조업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미국 사업을 확대하고 2028년 미국 시장 매출 2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해, 향후 북미 수주 확대와 매출 전환이 사업 성과의 핵심 변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