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이 7월 전면파업 여파를 딛고 4분기부터 생산과 출하를 확대하면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검사 부품업체인 리노공업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CPO용 테스트 소켓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향후 4분기 생산과 출하 확대, CPO 테스트 소켓 매출 본격화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다.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 공급 확대와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존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이 실적 개선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향후 수주 흐름과 매출 전환 속도가 실적 기대를 이어갈 핵심 변수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하고 대표 모델 3008을 포함해 국내 출시된 전 차종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단일 자동차 브랜드가 네이버를 통해 전 차종 판매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자동차 구매 채널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네이버 커머스의 자동차 카테고리 확대가 사업 성과의 변수로 꼽힌다.
메모리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진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 KRX 반도체 지수에서 심텍이 41.87%, 리노공업이 27.58%, 이오테크닉스가 17.36%, 원익IPS가 15.4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주성엔지니어링도 강세를 보였다. 소부장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관련 종목들이 두드러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제닉스로보틱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 수주 회복을 기반으로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가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스톡커 중심의 수주 회복과 매출 증가가 실제로 확인될 경우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주잔고와 매출 회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HL디앤아이한라가 청주 남부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2㎡,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 남부 3만7000가구 주거지 개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번 분양 성과가 향후 주택사업 실적의 변수로 꼽힌다.
DB월드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데이터센터 및 부동산·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DB월드 윤순균 대표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용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양사는 관련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투자 규모, 추진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웅진씽크빅이 유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개편하고 개인별 맞춤학습 기능을 강화했다. 학습자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과 문제 난이도를 조정하고 분석 기능을 정교화했으며, 키즈·초등·중학 전 제품 서비스가 고도화됐다. 성장 단계별 맞춤형 학습 제공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학습 효과를 높이려는 행보다.
디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에서 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의 단계적 사업화 방안과 중국 2차 임플란트 관련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AI 플랫폼 수익화와 중국 시장 대응을 투트랙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AI 전환을 강조했다. 앞으로 DIO AX의 사업화 속도와 중국 2차 VBP 대응 성과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효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2GW급 초고압 직류송전(HVDC) 제어기 성능검증 설비(HILS)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이 설비는 실제 전력망 환경을 모사해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설로, 대규모 송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 강화에 활용된다. HVDC는 장거리·대용량 전력 전송과 재생에너지 연계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