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에너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1500톤 공급계약
GS건설과 미국 아모지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최초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물량은 1500톤으로, 지난해 무탄소 전력 생산 협력 업무협약 이후 발전용 연료 공급망을 확보하고 실증 중심 사업을 상업화 단계로 확장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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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미국 아모지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최초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물량은 1500톤으로, 지난해 무탄소 전력 생산 협력 업무협약 이후 발전용 연료 공급망을 확보하고 실증 중심 사업을 상업화 단계로 확장하는 성과다.
상장폐지 유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8일 동양고속, HLB글로벌, 에이엔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글로벌은 관계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황서제약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29.80% 오른 2635원에 거래를 마쳤고, 관련 종목의 급등세가 나타났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을 통해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8일 개관하며, GS건설은 부산 연제구에서도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499가구를 자체 공급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맞춰 예비 고1부터 고3까지 이용할 수 있는 ‘2028 메가패스’를 출시했다. 구매자 전원에게 교재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며, 상품 판매 성과와 수험생 유입 규모가 향후 교육 콘텐츠 매출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다.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생산을 위해 체코 최대 방산업체 CSG와 협력하고, CSG가 공급하는 트럭 섀시를 기반으로 차륜형 자주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한화디펜스USA의 생산 체계와 체코 기업의 섀시 공급을 결합하는 내용이다.
엠플러스가 개발 중인 이차전지 조립장비용 가열 롤에 대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의 설계 검증·최적화 지원을 받았다. 엠플러스는 해석 데이터를 장비 개발에 반영하고 제작 완료 후 롤 온도제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연합이 중국 업체의 하이브리드차 진출을 제한하면서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사는 유럽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어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규제가 판매와 수급에 미칠 영향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웹케시는 AI 전환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조회와 분석, 업무 수행까지 기업·기관의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AI 매출 비중 10%를 사업 성장의 변곡점으로 제시했으며, 향후 핵심 과제는 AI 기능의 업무 적용 확대와 매출 기여도 상승 여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모로코 에어쇼에 처음 참가해 FA-50을 앞세워 북아프리카를 거점으로 아프리카와 중동 방산시장 공략에 나섰다. FA-50은 이미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공급된 기종으로 소개됐으며, 이번 참가는 신규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와 사업 기회 발굴 성격이다. 다만 구체적인 수주 계약이나 공급 규모, 매출·이익 전망은 제시되지 않았다.
삼기 에너지솔루션즈는 에너지저장장치용 FF-PCB와 북미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8월 상반기 별도 매출은 799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북미 생산 안정화와 ESS 부품 공급 확대가 반영됐다. 이날 주가는 29.93% 오른 2,30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2,468만주까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