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는 폴더블 기기 시장 성장에 맞춰 한·미 반자동 힌지 특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수익화를 추진한다. 김대영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수년간 관련 특허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향후 폴더블 기기 수요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가 전망된다. 이번 IP 수익화 전략은 회사의 현금 흐름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인 로열티 수익이 주목될 전망이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캐나다 공기청정기 시장 1위 수성 성과를 발판으로 태국 현지 법인을 통한 직판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 환경을 가진 태국을 교두보로 삼아 유통 단계를 줄이고 동남아 공기청정기 수요를 직접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위닉스는 태국 직판 체제 구축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노린다.
남양유업의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경기권 영업망 확대를 위해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을 연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화정역점,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순차 개점하며 백화점과 역세권, 대형 복합쇼핑몰 등 수요가 집중된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한다. 남양유업은 백미당을 앞세워 커피·아이스크림 등 외식사업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컴피턴시 가운데 위협 탐지 및 대응(TDR)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2026년 9월 기준 전 세계에서 TDR 컴피턴시를 보유한 기업은 54개사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SK쉴더스가 유일하다.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확대와 사이버 위협 증가가 이번 인증 획득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KT는 충남대학교 및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에서 'KT AX Tour 2026 in 충청' 세미나를 열고 충청권 제조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B2B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제조기업의 AX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며, KT의 기업 대상 AI 솔루션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hy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쿠퍼스의 제품 2종을 리뉴얼 출시했고, 남양유업은 그릭요거트 불가리스 그릭 80g 제품 4종을 새로 선보였다. hy의 리뉴얼 대상 제품에는 쿠퍼스 블러드케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회사는 기존 브랜드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유제품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새롭게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