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시스템 및 카카오 등 9개 기업, 8월 상장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에 8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기업은 에스텍시스템, 동원파츠, 라이드플럭스, 카카오 등을 포함해 총 9개사로 집계됐다. 이번 예비심사 대상에는 일반 기업과 함께 스팩(SPAC) 종목들도 다수 포함되어 향후 자본시장 신규 상장 일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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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8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기업은 에스텍시스템, 동원파츠, 라이드플럭스, 카카오 등을 포함해 총 9개사로 집계됐다. 이번 예비심사 대상에는 일반 기업과 함께 스팩(SPAC) 종목들도 다수 포함되어 향후 자본시장 신규 상장 일정이 주목된다.
에픽스에이치앤엘이 삼성제약과 공동 개발한 '삼성제약 혈당+눈건강 솔루션 골드'를 리뉴얼한 '골드2'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해당 제품의 복합 건강관리 기술 2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제품 개발 성과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품 리뉴얼과 관련 기술의 특허 확보는 향후 양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대바이오랜드가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1447만 주를 돌파하며 전일 대비 28.98% 급등했다. 주가는 장중 고가 567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에 근접하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월 공시한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기업설명회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과 수급이 집중되며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KT가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의 AX(AI 전환) 앱으로 전면 개편한다. 14종의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여 고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통신 관련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강화하며 고객 경험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가 차세대 나트륨전지 기술을 포함한 국가 차원의 배터리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나인테크 관계사인 에너지11의 기술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11은 해당 로드맵에 따라 160Wh/kg급 나트륨전지 개발을 2년째 추진 중이다. 나인테크는 2025년 3월 에너지11의 최대주주로 올라 장비부터 배터리 셀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팹리스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내 4개 과제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수요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업별 제품에 필요한 맞춤형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잉글우드랩이 미국 현지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여 기초와 색조를 결합한 차별화된 신규 제형 기술을 선보였다. 자외선 차단 제품의 현지 시장 진입을 돕는 지원 서비스와 미국 내 자체 생산 기반을 활용한 전략적 협력 모델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현지 고객사 확보 및 글로벌 영업망 확대를 추진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애플이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모바일 칩셋 에이20 프로를 통해 데스크톱 외장 그래픽카드 수준의 고성능 그래픽 구현에 성공했다. 나노 시트 기반의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전환으로 누설 전류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저전력 구동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고사양 게임 구동 등 모바일 환경에서의 연산 능력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신원종합개발이 포항공과대학교와 215억 원 규모의 첨단제조혁신테스트베드센터(FAB.3) 건축공사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신원종합개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1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포항공대 내 첨단 제조 시설 구축을 위한 건축 공사를 수행한다. 수주 규모의 변동에 따라 향후 기업의 전체 매출액 규모에 직접적인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다.
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와 공동 보유해 온 현지 폐기물 처리업체 센바이로의 지분을 프랑스 글로벌 환경기업 베올리아에 매각한다. 이번 결정은 기존 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향후 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