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대형 전기공사 수주로 사업 확장
소룩스는 부산, 아산, 전주 현장의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전기공사 3건을 수주하며 총 396억원 규모 계약을 따냈다. 회사는 LED 조명 중심에서 전기설비, 통신, 소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기시공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인프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수주 기반 확대는 매출 가시성과 사업 다변화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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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는 부산, 아산, 전주 현장의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전기공사 3건을 수주하며 총 396억원 규모 계약을 따냈다. 회사는 LED 조명 중심에서 전기설비, 통신, 소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기시공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인프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수주 기반 확대는 매출 가시성과 사업 다변화에 긍정적이다.
중국 유압 부품업체 항립유항은 굴삭기 수요 회복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크게 늘며 본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볼스크류 등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건설기계 업황을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전통 산업 기반 위에 신성장 동력이 더해지는 전형적인 성장주 후보로 평가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음식료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삼양식품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코스피 강세에도 음식료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해외 성장 모멘텀이 견고한 기업은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봤다. 삼양식품은 밀양2공장 생산 정상화와 미국 중심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월가 퀀트 출신들이 만든 베리에이셔널은 실물자산과 파생상품을 블록체인에서 수수료 없이 거래하는 온체인 브로커리지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올여름 무기한 선물 플랫폼 옴니를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며, 전통 금융 수준의 온체인 유동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확장도 병행하며 나스닥과 로빈후드와의 경쟁을 겨냥하고 있다.
스페이스X가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하고 대규모 주식 공모에 나서며 미국 증시 사상 최대급 IPO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약 1조7700억달러로 추산되며, 조달 규모도 약 75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 다만 한국 일반 투자자는 공모 참여가 사실상 어려워 국내 투자자에게는 직접적인 청약 기회가 제한적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와 전력 테마 ETF로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 특히 대형 운용사의 핵심 상품이 자금유입 상위권을 차지하며 ETF 시장 전반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사이클이 인프라를 넘어 로봇과 자동차 등으로 확장될 수 있어 관련 테마가 다음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6월 둘째 주에는 피스피스스튜디오 상장과 함께 져스텍,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이 수요예측에 나서며 IPO 시장 회복 여부가 시험대에 오른다. 청약 흥행 사례가 이어질 경우 반도체, AI, 로봇 등 성장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될 수 있다. 다만 공모 시장의 온기가 실제 상장 성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우주항공 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수익률이 부진했음에도 개인 자금이 몰린 것은 직접 투자가 어렵다는 점과 상장 기대를 간접적으로 선반영하려는 수요가 작용한 결과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나오지만, 기술 개발과 규제, 경쟁 변수로 인해 과열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스페이스X IPO 로드쇼에서는 우주사업보다 AI 인프라 확대가 더 큰 성장 축으로 부각됐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AI 중심 회사로 재평가받게 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투자 자금은 우주항공과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ETF로 유입되고 있으며, 젠슨 황과 엔씨소프트의 회동 기대도 게임과 피지컬 AI, 로보틱스 협력 기대를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AI 기업 지분 참여 발언까지 더해지며 AI 산업 전반의 정책과 자본 모멘텀이 강조됐다.
현대로템은 중동 전쟁이 종전 국면으로 가면 이라크의 K2 전차 도입 예산 우려가 줄어들 수 있어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디펜스솔루션과 폴란드향 K2 EC2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레일솔루션도 해외 고마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미국의 JDAM 한국 수출 승인까지 더해지며 국내 방산과 정밀타격 체계 관련 수요 확대 기대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