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200억 원 미만 또는 주가 1천 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된 기업 108곳을 오는 1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이번 조치 대상에는 코스닥 82개사와 코스피 26개사가 포함되었으며, 강화된 상장 유지 요건에 따라 대규모 퇴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부실기업 정리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정상화와 투자자 보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느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해서 급등함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관련 규정에 의해 매매거래 정지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오는 8월 10일 하루 동안 본느의 주식 매매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며, 이는 과열된 투자 심리를 진정시키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가 9월 14일부터 ETF 애프터마켓 거래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운용업계는 시장 변동성 확대와 괴리율 상승 가능성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 미제공에 따른 가격 안정성 취약 문제와 유동성공급자의 참여 저조 가능성이 제도 도입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책·제도
중립
한국거래소, ETF 애프터마켓 거래 9월 14일 시행 추진
한국거래소가 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ETF 애프터마켓 거래를 시행할 계획이다. 자산운용업계는 추정순자산가치(iNAV) 산출 및 환매·설정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시행 시점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유동성공급자(LP)가 자체적으로 가치를 산정해 호가를 낼 수 있는 상품에 한해서만 거래를 허용해 안정성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에스텍시스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에스텍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해당 기업은 매출액 7,316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 당기순이익 24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으며, 향후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예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리츠 배당 안정성 등 특성을 이유로 한국리츠협회는 금융위와 한국거래소에 리츠를 공매도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차등 적용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현행 공매도가 유동성 부족 종목에 집중될 경우 가격 왜곡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책·제도
중립
코스닥 상장예심 제도 개선 첫 사례 등극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마련한 기준에 따라 중복상장이 예외적으로 허용된 첫 사례가 나왔다. 덕산하이메탈의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와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이는 '3%룰' 방식의 모회사 주주 동의를 확보한 후 이루어진 첫 사례다. 금융위는 중복상장 시 모회사 이사회에 5대 의무를 부과하고, 독립적 특별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절차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