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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중립

건설근로자공제회, 특별퇴직공제금 지급 대상 4년 이상 적립자로 완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특별퇴직공제금 지급 대상 기준을 기존 7년 이상 적립자에서 4년 이상 적립자로 완화하여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연간 약 2만 5천 명에 달하는 건설 노동자들이 새롭게 특별퇴직공제금을 수령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는 건설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려는 정책적 조치의 일환이다.

정책·제도
중립

국토교통부, 7만 1853가구 대상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국토교통부가 6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7만 1853가구이며, 확정된 가격은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공시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 주택의 가치 산정에 대한 재검토가 가능하다.

정책·제도
중립

서울 보금자리론 대상 아파트 비중 4% 미만 하락 및 대출 실효성 저하 논란

서울 지역 내 보금자리론 대상 주택 비중이 전체의 4%를 밑도는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서민용 정책 대출의 실효성이 크게 저하되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대출 가능한 아파트 비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대출 대상 주택의 가격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NH투자증권 강세 속 상상인증권 3.06% 하락 등 주요 증권주 혼조세

NH투자증권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상상인증권은 3.06% 하락한 4,120원에 거래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올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또한 각각 2.52%와 2.04% 하락하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증권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로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는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정책·제도
중립

보험연수원, 금융위원회 AI 합작투자 반대 입장 재검토 요청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하며 보험연수원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합작투자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반대 입장을 재검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보험연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규제 정책이 사업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정책적 재검토와 제도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정책·제도
중립

글로벌 금융사, 정부에 T+1 결제 주기 단축 속도 조절 요청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를 포함한 글로벌 금융사들이 정부에 결제 주기 단축(T+1) 시행 날짜를 확정하기 전에 시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우선 점검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금융권은 결제 주기 단축이 시장 유동성과 운영 리스크에 미칠 중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제도 도입의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신라교역, 특별관계자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 지분율 64.22%로 감소

신라교역은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박상희 씨가 보유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비율이 기존 64.32%에서 64.22%로 0.10%포인트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율 변동은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매에 의한 결과로 확인됐다.

기업·종목분석
중립

오르카자산운용, 원익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및 원익그룹 계열 편입

오르카자산운용이 원익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원익그룹의 계열 운용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최대주주인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이번 과정에서 주식을 추가로 취득함과 동시에 자본금을 5억원 증액하여 자본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사명 변경 및 자본 확충은 원익그룹 내 계열사 간의 금융 시너지를 도모하고 사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채권·선물
중립

SK 및 고려아연 등 우량채 1조원 규모 발행 수요예측 실시

금리 급등 이후 처음으로 SK와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들이 10월 1일까지 총 8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29일 GS엔텍과 SK를 시작으로 채권 시장 발행 시장의 수급 상황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정책·제도
중립

대한약사회, 한약사 업무 범위 해결 촉구 및 대통령 서한 전달

대한약사회는 한약사와 약사의 업무 범위에 관한 근본적인 갈등 해결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투쟁을 전개했다. 약사회는 대통령실에 서한을 전달하여 약사 및 한약사의 업무 범위 관련 법안 이행을 포함한 세 가지 핵심 과제 해결을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투쟁을 통해 직역 간 업무 범위에 관한 법적 기준 마련을 강력히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