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저축은행 1107억원 매각 협상 장기화
상상인그룹과 KBI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1107억원 규모 매각 거래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1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매각 일정은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양측은 초기 인수 비용과 거래 이후 자본 확충 부담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 영향을 줄 핵심 뉴스만 판단 방향과 함께 읽습니다.
2450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상상인그룹과 KBI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1107억원 규모 매각 거래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1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매각 일정은 다섯 차례 연기됐으며, 양측은 초기 인수 비용과 거래 이후 자본 확충 부담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의 해외 사업 편입 이후 보험위험액이 크게 늘면서 요구자본이 1조6000억원 증가했다. 경과조치 전 K-ICS 비율은 204.37%로 1분기 말보다 27.73%포인트 하락해 인수에 따른 자본부담 확대가 확인됐다.
제넥신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보통주 125만500주를 주당 2399원에 발행하며, 이번 조달을 통해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진엔텍 주가는 10월 16일 오후 4시 6분 애프터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2,910원 내린 11,220원에 거래됐다. 하락률은 20.59%로, 해당 거래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됐다.
아시아 증시 약세 여파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위험자산 조정에 민감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크게 움직이면서 아시아 증시 약세와 가상자산 가격 변동의 연계성이 부각됐다. 알트코인 투자에서는 증시 위험선호 변화와 가격 변동 폭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등 역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한국 주식 기초 무기한 선물에 국내법상 투자자보호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대 2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상품인 만큼 거래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가 제기됐다.
에스엠벡셀 주가는 10월 16일 오후 2시 16분 기준 3,105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보다 70원 내렸다. 장중 하락률은 2.20%로 집계됐으며, 해당 시점의 주가 수준과 등락 폭이 확인됐다.
DB저축은행에서 임직원과 프로젝트 외주인력 등 14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국적의 신원 미상 IP가 14일 모바일 앱을 통해 자사와 협력업체 직원 100여명 명의로 대출을 시도했으며, 관련 내용은 금융감독원 사고·장애 전산시스템에 보고됐다.
삼성SDI 주가는 16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함께 반등하는 상황에서도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 5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 내린 53만7000원으로, 지수 흐름과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코스피 급락은 기업 실적 악화보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받아줄 매수 수급이 부족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업별 실적과 무관한 무분별한 투매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