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매출 2조5000억원대에도 수익성 약화
도이치모터스는 권혁민 부회장 체제 6년 동안 연결 매출을 2조5000억원대로 확대했지만, 이익은 외형 성장에 미치지 못했다. 신규 편입한 브랜드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수익성 저하가 확인됐다.
시장에 영향을 줄 핵심 뉴스만 판단 방향과 함께 읽습니다.
2247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도이치모터스는 권혁민 부회장 체제 6년 동안 연결 매출을 2조5000억원대로 확대했지만, 이익은 외형 성장에 미치지 못했다. 신규 편입한 브랜드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수익성 저하가 확인됐다.
현대성우캐스팅 하도급 노동자 사망 사고로 해당 사업장에 작업중지 조치가 이뤄졌다. 현대차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 주요 차종에 공급되는 부품 생산과 출하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차량 생산 일정과 관련 매출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한 스카이랩스와 레몬헬스케어의 의무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됐다. 레몬헬스케어는 기존주주 보유분과 주관사 의무인수분을 합쳐 234만7012주가 시장에 출회될 수 있어 상장 초기 수급 부담이 발생했다.
48개 그룹 총수의 주식재산이 14% 감소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3명의 주식평가액은 약 17조5000억원 줄었다. 주요 그룹 총수의 보유주식 평가액 변동이 기업 및 지분가치 흐름에 반영됐다.
은행권을 시작으로 금융권 전반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이 긴급완화 대상 금융사 선정 발표를 보류했다. 망분리 완화에 참여한 금융사에서 보안 문제가 발생한 만큼 금융권의 규제완화 일정과 보안 관리 강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부각됐다.
경찰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사주 출연 의혹을 수사하며, 약 1년 3개월 만에 한진칼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한진칼은 663억원 규모 복지기금을 조성했고 2대 주주 호반건설의 지분은 20% 이상으로 확대됐다. 기아의 322억원 사례와 비교되며 복지기금 조성과 자사주 출연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현대리바트의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가 상반기 주택 거래량 회복에도 리모델링·개보수 수요를 실적 개선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회사는 하반기 집테리어 사업의 반등을 위해 회복세인 시장 수요를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더본코리아는 실적 부진과 가맹점 감소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장 당시 공모가의 절반 이하로 하락한 상황이다. 회사는 기존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해외 기업 간 거래 및 가맹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과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의 글로벌 도매 판매가 둔화되고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목표주가가 기존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아졌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지만, 판매 성장세 둔화와 경쟁 심화가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됐다.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5조7440억원, 영업이익은 14.2% 늘어난 8910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업 수익성 회복과 신사업 준비는 이어지고 있지만 로보틱스 관련 신규 모멘텀이 부족해 목표주가가 기존 71만원에서 하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