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기 위해 하반기 항공 파워트레인 전문 인력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인력 채용은 AAM 관련 핵심 기술의 연구 및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기술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한국비엠아이, 아이진, 마이크로유니, 메디치바이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mRNA 백신 및 유전자재조합 톡신 개발 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백신 개발과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톡신 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비보존제약이 첫 신약인 어나프라주를 앞세워 신약 사업 확대 및 실적 반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매출 55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안착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보존제약은 이러한 신약 매출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과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한 한화에너지는 총수 일가가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그룹 승계 작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복상장 규제가 모회사의 후상장 사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이를 활용한 승계 전략이 기업 지배구조 및 주주 가치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30일 동안 가상자산 ETF 시장에 55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었으나, 자금이 일부 대형 자산에만 집중적으로 쏠리면서 본격적인 알트코인 상승 시즌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과 알트코인 ETF 간의 상반된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 시장 유동성이 특정 자산에 편중되어 흐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단국대, 종근당·유한양행 등과 AI 첨단바이오 인재 2600명 육성 협력
단국대학교가 유한양행, 종근당,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8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AI 첨단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2600명을 육성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테라사이언스의 전 경영진이 앞선 두 차례의 회생절차가 기각 또는 각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회생 신청을 접수했다. 이와 함께 연이은 가압류와 고소 및 고발 등 법적 분쟁이 이어지며 경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전 경영진이 내세우는 회사 정상화 명분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10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전반적인 시장의 반등을 주도했다. 로보티즈가 4.35% 상승한 32만 3500원에 장을 마감하였으며, 에코프로비엠 또한 3.31%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코스닥 시장 내 매수세 유입과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LG전자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약 73㎡ 규모의 전용 매장을 마련하고 AI 홈 및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홈 허브 '호미 프로'와 가전제품을 연동한 실제 주거 환경 구현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홍보한다. 이는 유럽 내 B2B 및 가전 솔루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사출성형기 전문기업 우진플라임이 화장품 용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관련 기업들과 생산 현장의 기술적 과제를 공유하며 K-뷰티 산업의 급증하는 설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 용기의 품질과 양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출 성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