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SK스퀘어 등 주요 대형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반도체와 전자부품 관련 주요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반적인 지수 상승을 견인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통화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결과와 그에 따른 금리 변동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된 동유럽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하여 지역 방산기업 5개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총 798만 달러, 한화 약 10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행사는 지역 방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역할을 했다.
한국화장품의 브랜드 톤핏선이 K뷰티 수출 전문 기업 베리링크 및 카자흐스탄 현지 파트너사인 MK와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화장품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제품 공급은 향후 중앙아시아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과 공동 개발 중인 단거리 이착륙무인기 '모하비 STOL'의 모의 전투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행은 활주로 100m 내에서 이착륙을 시전하며 STOL 성능을 입증했으며, 2026 국방드론기술전에서 시연된 바 있다. 미군은 해당 무인기의 도입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실전 배치 및 수출 계약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생명이 시니어케어 사업의 최대 난제인 요양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케어테크 기술 도입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첨단 기술을 통해 돌봄 업무 자체의 비중을 줄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기술 기반의 효율적 요양 생태계를 구축하여 시니어케어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이엠텍이 기업의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신형 전자담배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 단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현재 글로벌 메이저 기업 및 주요 고객사들과 제품 공급에 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돌입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플리토가 조선소 현장의 전문 용어와 사투리를 반영한 AI 통번역 솔루션을 한화오션에 공급한다. 한화오션 AX사업부의 기획으로 한화시스템과 공동 구축한 이번 솔루션은 조선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플리토는 조선 분야 B2B 시장에 AI 통번역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 구축 사례를 확보하였다.
넵튠이 라인야후의 라인게임과 협력하여 자사 H5 게임 5종을 일본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업은 라인게임이 라인 미니앱에서 직접 퍼블리싱을 맡는 첫 사례로, '무한의 계단'과 '고양이오피스' 등 주요 타이틀을 통해 일본 내 신규 이용자 유입과 수익성 확대를 추진한다.
아모센스 주가가 16일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최대 29.94% 상승한 6,640원을 기록하고 상한가를 터치했다. 상한가 도달 시점에 별도 공시는 없었으며, 세라믹 기판과 미래차 전장 부품 등 신사업 기대감이 급등 배경으로 지목된다. 장 마감 무렵에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200원대에서 거래되어 당일 거래량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