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중립
코스닥 상승률 둔화와 제도 변화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81%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부진 등으로 28% 상승에 그치며 격차가 커졌다. 금융당국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등 제도 변화와 함께, 코스피 랠리 이후 단기 수급이 코스닥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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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81%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부진 등으로 28% 상승에 그치며 격차가 커졌다. 금융당국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등 제도 변화와 함께, 코스피 랠리 이후 단기 수급이 코스닥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으로 재편하고 승강제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시장에는 우량기업을 선별해 배치하며, 투자 기반 강화와 패시브 자금 유입 확대가 기대됩니다. 또한 주식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본시장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중복상장 금지, 코스닥 승강제 도입, 주가조작 강경 대응 등 다양한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결제주기 단축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지배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거래소는 결제일 단축(T+1) 준비에 나섰으며, 주식 결제 시스템 개선과 투자자 보호 정책이 논의되고 있다. 증권노조는 거래시간 연장 철회를 요구하며 시장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