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BGF리테일 등 국내 주요 유통 및 물류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며,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운송망 확대를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카자흐스탄 인근 주변국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동제약이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제약 기술 협력 및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현지 의약품 공급망을 넓히고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의 브랜드 톤핏선이 K뷰티 수출 전문 기업 베리링크 및 카자흐스탄 현지 파트너사인 MK와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화장품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제품 공급은 향후 중앙아시아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