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인프라 시장을 겨냥하여 고부가 형강 제품인 '디-메가빔'을 통한 시장 공략을 추진합니다. 디-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하여 제작하는 형강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대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들 역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수혜가 예상됩니다.
동국제강 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동국인베스트먼트가 750억 원 규모의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를 조성했다. 이번 펀드는 AI와 AI 전환(AX), 소재·부품·장비 및 로봇 분야의 혁신 기업과 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첫 펀드 설립 이후 약 1년 만에 마련된 후속 펀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