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 전망에 따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에 원익IPS, 대덕전자 등 전공정 장비 기업 5곳을 새롭게 편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핵심 포트폴리오는 유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소부장 기업들을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반도체 산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전기는 최근 주요 ETF의 리밸런싱 과정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했으나, 수급 부담을 해소하며 200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리밸런싱 종료 후 수급이 다시 개선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AI 서버 및 가속기용 FC-BGA와 MLCC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중심의 우상향 기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