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매우 긍정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성공과 AI 반도체 투자 확대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40조 원을 조달했고, 공모가 대비 13% 상승한 168달러에 마감했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 현지 생산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투자와 공장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메타 등 관련주가 상승, 나스닥 전체도 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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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40조 원을 조달했고, 공모가 대비 13% 상승한 168달러에 마감했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 현지 생산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투자와 공장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메타 등 관련주가 상승, 나스닥 전체도 0.3% 상승했다.
대만 증시는 TSMC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세계 5위로 올라섰고, AI 반도체 투자 열풍과 규제 완화로 글로벌 자금이 기술 하드웨어 중심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반면 인도 증시는 유가 상승과 외국인 매도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양해각서 초안 합의로 유가가 하락했으나, 주요 쟁점에서는 이견이 남아 있어 고유가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글로벌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AI와 반도체 관련 빅테크 주식의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알파벳, 퍼싱스퀘어는 MS에 집중 투자하는 등 AI 시대의 최대 수혜 기업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각각 메모리 반도체와 광통신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구글 밸류체인 ETF를 출시했다. 캐터필러 등 AI 인프라 테마 기업도 재평가받고 있다. 일본 증시는 AI와 금융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