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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시장 급성장, 종목 선별 능력 중요해
최근 증시 변동성과 종목별 수익률 격차 심화로 운용사의 종목 선별 능력을 앞세운 액티브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신규 상장 ETF 중 절반이 액티브 ETF였으며, 순자산 규모는 1년 새 46% 증가했다. 다만 운용사의 종목 선정 실패 시 지수 추종 상품보다 부진할 수 있어 초과 수익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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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변동성과 종목별 수익률 격차 심화로 운용사의 종목 선별 능력을 앞세운 액티브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신규 상장 ETF 중 절반이 액티브 ETF였으며, 순자산 규모는 1년 새 46% 증가했다. 다만 운용사의 종목 선정 실패 시 지수 추종 상품보다 부진할 수 있어 초과 수익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글로벌·국내 증시에서 2~10개 핵심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초집중형 ETF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서도 관련 상품이 약 24개 상장되었습니다. 최근 M7 중심 상승처럼 소수 대장주가 수익을 주도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투자자들이 분산보다 압축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테마 정확성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은 전통적 안전자산인 채권과 금에서 자금을 빼내 MMF, 초단기 채권 등 단기성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발행어음 시장도 경쟁이 치열해지며, 은행 예적금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과 유동성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상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