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중국 자동차 왕래 가능한 신압록강 대교 내달 준공 예정
북한과 중국 사이를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신압록강 대교가 다음 달 초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교 개통은 북한과 러시아, 중국을 잇는 육로 연결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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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 사이를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신압록강 대교가 다음 달 초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교 개통은 북한과 러시아, 중국을 잇는 육로 연결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전수조사와 관련하여, 농지 소유에 대한 농업인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농업경영체 약 250만 명에게 카카오톡으로 관련 취지를 전달하였으며, 다음 달에는 조사 대상자 약 450만 명을 대상으로 직접 안내 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농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이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단순한 교역과 투자를 넘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방산 등 핵심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은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AI, 반도체, 소형모듈원자로(SMR), 에너지 분야를 연계하여 미래산업 정책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AI·반도체·SMR·에너지포럼(ASEF)'이 공식 출범했다. 해당 포럼은 전남광주에서 개최되어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이 블랙록, 씨티, 핌코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한국의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유치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AI와 반도체 산업의 호황 성과를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과 핵심 인재 양성에 재투자하기 위한 목적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계획을 발표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신압록강 대교 개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 주북대사가 함경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 대교 개통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4,017억 원을 투입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165만 4,000㎡ 규모의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을 조성한다. 해당 산단은 오는 2025년 3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며, 첨단 나노 산업의 성장 거점을 마련해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나노 융합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반도체와 AI 등 5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내 미래 신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성장펀드를 운용한다. 이번 펀드 조성은 전략 산업 분야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고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세종시와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 왕숙 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관문을 넘었다. 판교의 1.7배 규모인 약 120만㎡ 부지에 AI, 바이오, ICT 등 미래 핵심 산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유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산업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원주 문막과 동화권 산업단지에 총 3124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그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미래모빌리티, AI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조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제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