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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정책·제도
부정

타오바오 등 C커머스, 소비자원 개선 권고 거부 및 규제 갈등

한국 소비자원이 C커머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가 수용되지 않고 있다. 타오바오는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소비자원이 제시한 개선 권고 3건을 모두 거부했다. 국내 규제 기관과의 갈등 지속은 향후 C커머스 업체의 국내 영업 환경 및 제도적 제약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책·제도
긍정

태백시, 2조 원 규모 미래산업 유치 위한 KTX 접근축 2개 구축 추진

태백시가 2조 원 규모의 미래 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KTX 접근축 2개를 구축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과 청정메탄올 사업 등 지역 내 핵심 미래 산업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제도
긍정

새만금개발청, 메가특구 및 RE100 추진단 신설 통한 미래산업 육성

새만금개발청이 미래산업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메가특구와 RE100 추진단을 신설한다. 넓은 부지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하여 첨단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추진하며, 규제 특례 및 실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화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분야별 메가특구 지정과 주요 미래산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추진한다.

정책·제도
중립

정부, 투기 목적 농지에 한해 강제 매각 추진

정부는 최근 논란이 된 농지 강제 매각 대상이 불법 임대차나 휴경 등 투기 목적으로 이용된 농지에 국한된다고 해명했다. 상속 농지의 경우 사인 간 위탁이 가능하며, 최근 농지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LH 투기 사건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제도
부정

교육당국, 유아 대상 학원 레벨테스트 및 면접 전면 금지 시행

다음 달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학원에서 실시하던 필기, 구술, 실기, 면접 시험 및 특정 능력 검증 시험이 전면 금지된다. 유아 대상 과외교습을 하려는 사람은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시행령에 포함되었다. 이번 규제 도입으로 교육 서비스 업계의 기존 영업 방식이 제한되며 관련 기업의 사업 운영에 변화가 예상된다.

정책·제도
부정

트럼프 중국 공장 허용 발언에 미국 자동차 업계 6개 단체 공동 반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 내 공장 운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미국 자동차 업계 6개 단체가 공동 서한을 통해 이에 강력히 반발했다. 자동차혁신연합을 포함한 해당 단체들은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 시장 내에서 차량을 판매하거나 수입 및 생산하지 못하도록 기존의 규제 정책을 유지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차단하여 자국 산업 보호를 지속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정책·제도
긍정

정부, 엑스레이·제세동기 포함 대북 의료지원 물품 1,431개 선정

정부가 대북 의료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원할 의료 물품 1,431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물품에는 엑스레이, 제세동기, 청진기, 혈압계, 수술대, 무영등 등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장비와 소모품이 대거 포함된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대북 의료 지원 정책에 따른 구체적인 물품 확보 및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확인되었다.

정책·제도
긍정

정부, 2030년까지 청년·취약계층 대상 공적주택 119만 가구 공급

정부가 2030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편형 공공임대 주택 119만 가구를 대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대료 부담이 큰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정책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정책·제도
긍정

공정거래위원회,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연내 완료 방침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부인하며, 관련 심의를 연내에 마무리하겠다는 명확한 방침을 밝혔다. 특히 두 기업 모두 시장지배적 사업자 간의 결합 사례인 만큼 신중한 심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심사 기간의 정당성과 연내 완료 가능성을 동시에 시사했다.

정책·제도
중립

정부 통신비 감면 정책 대상자 210만 명 누락 및 1743억 원 규모 혜택 미수혜

통신비 감면 대상자 1067만 4877명 중 약 20%에 해당하는 210만 630명이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누락된 전체 혜택 규모는 약 17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정책 집행의 효율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번 사례는 정부의 통신비 경감 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식별 및 적용 단계의 행정적 허점이 있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