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사의 약 8%에 해당하는 219개 '동전주'가 퇴출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르면 4분기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상장폐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이 주식병합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구제 절차가 제한적이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책·제도
매우 부정
주가조작 조직 적발 및 법적 조치
현직 증권사 부장 등으로 구성된 주가조작 조직이 30억 원 현금과 차명계좌, 대포폰을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다 적발됐다. 공범의 배신과 자진신고로 검찰이 총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부당이득과 시세조종 자금을 몰수·추징할 방침이다. 이는 시장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