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WS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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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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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신비 감면 정책 대상자 210만 명 누락 및 1743억 원 규모 혜택 미수혜

통신비 감면 대상자 1067만 4877명 중 약 20%에 해당하는 210만 630명이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누락된 전체 혜택 규모는 약 17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정책 집행의 효율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번 사례는 정부의 통신비 경감 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식별 및 적용 단계의 행정적 허점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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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수소 및 이차전지 등 지역별 에너지 산업 육성

수소,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등 에너지 신산업이 지역별 산업 기반과 결합하며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각 테크노파크는 지역별 특성에 특화된 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역 거점 중심의 에너지 산업 육성은 관련 신산업의 공급망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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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 100여 명, 오픈AI 및 앤트로픽 대상 독립적 안전성 평가 촉구

AI 평가자 포럼 컨소시엄 소속 전문가 100명 이상이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최첨단 AI 기업을 대상으로 독립적인 안전성 평가 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업이 내부 평가를 넘어 객관적인 독립 평가자를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안전성 확보 및 산업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움직임이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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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1.25%로 25bp 인상 및 추가 인상 시사

일본은행이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1.00%에서 1.25%로 25bp 인상했다. 이번 결정은 위원 9명 중 2명의 반대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기조물가가 2%에 근접함에 따라 통화정책의 국면 전환을 공식화하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인상 속도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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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PwC, 기후 리스크의 경영 및 투자 의사결정 반영 강조

삼일 PwC와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 리스크를 단순 공시 수준을 넘어 기업의 경영 및 투자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권미엽 파트너는 원료 공급 중단 및 비용 상승과 같은 기후 리스크를 재무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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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대금 허위·지연 공시 방지 기업집단 설명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의 허위·지연 공시와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102개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적용 범위가 주요 에너지 분야까지 확대된 하도급대금 공시 제도의 세부 운영 방안과 준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하도급 거래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공시 의무 위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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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조업 디지털 전환 위한 제조 AI 지원 체계 고도화

부산테크노파크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에 맞춘 제조 AI 도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수요 발굴 및 사전 진단부터 기초형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이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 물량이 2027년까지 428개로 확대되는 계획에 맞춘 조치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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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TP·단양군, CCU 기술 도입 및 산업 생태계 구축 협력

충북 테크노파크와 단양군이 탄소 포집 및 활용(CCU) 기술 도입과 기업의 사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참여하며, CCU 기술의 시험·인증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CCU 산업 생태계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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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인 대상 가교 임상 없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여성에 대한 가교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은 임신중지약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당 약물의 도입 추진 상황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데이터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약물 도입을 검토하는 정책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정책·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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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GLP-1 계열 포함 연간 약 190개 품목 위해성관리계획(RMP) 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GLP-1 계열 의약품을 포함하여 연간 약 190개 품목을 위해성관리계획(RMP)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시판 후 안전성 우려가 있는 의약품 역시 RMP 제출 대상에 포함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번 조치를 통해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잠재적 위해성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