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ETF·ETN 직접 거래 허용 추진
금융위원회는 외국인통합계좌의 거래 대상을 ETF와 ETN까지 확대하는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ETF·ETN 직접 거래가 가능해져 투자자 유입과 환율 안정화가 기대된다. 세제 문제 협의와 시스템 정비를 거쳐 하반기 도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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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외국인통합계좌의 거래 대상을 ETF와 ETN까지 확대하는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ETF·ETN 직접 거래가 가능해져 투자자 유입과 환율 안정화가 기대된다. 세제 문제 협의와 시스템 정비를 거쳐 하반기 도입이 예상된다.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증권업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며, 삼성증권과 IBKR의 협업 등으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저평가 개선 정책,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도 코스피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 특히 반도체주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의 유동성 증가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여러 증권사들이 관련 서비스 도입에 나서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외국인 개인투자자의 국내 주식 직접 매수 통로가 열리면서 삼성증권 등 증권주가 급등했다. IBKR와의 연동 서비스 개통, 외국인 통합계좌 규제 폐지 등 제도 변화가 거래대금 증가와 증권주 강세의 배경이 되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활발해졌으며, 증권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유동성 확대와 증권업계 경쟁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