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인터넷 그룹, USDC 유통량 20% 증가 및 2분기 흑자 전환
써클 인터넷 그룹의 2분기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매출 7억 달러와 순이익 4800만 달러의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기반으로 CPN과 Arc를 통해 결제 및 토큰화 금융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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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인터넷 그룹의 2분기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매출 7억 달러와 순이익 4800만 달러의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기반으로 CPN과 Arc를 통해 결제 및 토큰화 금융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스타트업 투자에 비유되며, 향후 5~10년 내 대안 통화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 통화와 스테이블코인, CBDC 등 대안들의 한계가 지적되며, 제도 리스크 완화가 한국 시장의 과제로 제시된다. 탈중앙화거래소(DEX)도 사용성과 속도 개선을 위해 메인넷 구축 등 혁신을 추진 중이다.
서클의 창립자 제레미 알레어 CEO가 한국을 방문해 업비트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사 경영진을 만나 USDC 유통 확대와 실사용 기반 확장을 논의한다. 이는 국내 시장 선점과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결제·송금 등 실사용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빗썸이 USDC 발행사 서클과 협력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에 나서며, 업계 1위 두나무(업비트)와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B2B 특화 서비스와 핀테크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이 논의되고 있으며, 중하위권 거래소의 USDC 수수료 인센티브로 시장 점유율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조속한 도입과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