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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암호화폐 동향
이란 전쟁 관련 휴전 연장 소식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억1300만원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비트코인 7만8000달러 돌파 여부와 미국 연준 의장 후보자의 행보,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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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관련 휴전 연장 소식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억1300만원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비트코인 7만8000달러 돌파 여부와 미국 연준 의장 후보자의 행보,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힘입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3% 넘게 오르며 7만 달러를 돌파했고, 알트코인도 5~6%대 강세를 보였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가상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비트코인이 5% 이상 반등해 7만2000달러를 회복했다. 전체 코인시장 시가총액도 크게 상승했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했다. 빗썸은 여러 가상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에 1억원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유동성 부족으로 추가 상승을 위해 거래대금 확보가 필요하다. 고위공직자 및 가족들의 가상자산 보유와 신규 매수가 이어지며 투자자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는 위헌 논란과 산업 경쟁력 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